





증평 정안마을 살아보기 1기 (농촌살아보기)
정안마을 : 자연과 문화예술이 함께 숨쉬는 아담하고 소박한 농촌마을 청장년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촌지역 실제 이주 전에 희망지역에서 미리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1인당 최대지원금은 1팀당 최대지원금일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여러형태로 변하기때문에 본문 혹은 공고문에서 여행지원금 항목을 디테일하게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마을소개
- 자연과 문화예술이 함께 숨쉬는 아담하고 소박한 농촌마을로서 각종 농산물이 맛 좋기로 소문나 있으며 깨끗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체험거리로 방문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 자매결연을 통하여 연 2회 농촌봉사활동을 유치하고 도시민유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마을의 활력과 수익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 중부권 체험마을로서 사통팔달 교통편이 용이하여 IC와도 10분거리로 서울은 1시간30분이면 가능합니다.
- 마을 주민수 : 120가구 102명(귀농귀촌 3가구 5명)
- 마을 대표자 : 강윤자
- 마을 운영자 : 박성순(050-7873-0290)
- 시군 지원센터 : 043-835-3719
💙 네이버에서 시설 살펴보기
주요 프로그램
- 한복방향제, 나전칠기, 인삼콩알비누체험
- 자연에서 채취한 염색프로그램
- 물놀이 체험
- 수확 체험
- 오란다, 타래과 체험
세부 프로그램
충청북도 공통 운영 규정
- 2024년 최초 참가자 우선
- 수당지급 일자리 평균 주2회 이상(귀농형, 귀촌형)
- 월 15일 의무 참여(8일 일자리), 중도포기 시 참여제한
-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 우선
- 마지막달의 연수비는 만족도 조사 응답한 자에 한하여 지급
- 프로젝트참여형은 청년(만 40세 미만) 원칙, 그룹(2인이상) 참가자 우선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도별 규정 확인하러 가기
안녕하세요? 저는 정안마을 사무장 입니다.
이렇게 서면으로 우선 인사드립니다^^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4월1일 직전 입소 가능하며 주의사항 몇가지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1. 반려견 동반금지!!
2. 3개월 머무시는 동안 마을주민들과 인사 나누고 융화할 수 있는 시간 마련/전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3. 귀촌형 일손봉사는 월2회 필수 이므로 꼭 이수하셔야 합니다.
4. 프로그램 참여 외 자유시간은 자유롭게!!!
출처. 그린대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