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순천시
순천향매실마을 살아보기 1기 (농촌살아보기)
#한달살기
카테고리 : 귀농귀촌
달그림자가 계수나무에 걸렸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계월리>는 순천에서 최초로 매실재배를 시작하여 지금은 30만평의 매실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전국에서 마을단위로 매실이 가장 많이 나는 마을입니다. *청장년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촌지역 실제 이주 전에 희망지역에서 미리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활동기간 : 24년 5월 6일 (월) ~ 24년 8월 5일 (월)
59 ~ 90박모집인원 : 3명
모집기간 : 24년 3월 4일 (월) ~ 24년 4월 30일 (화)
선정발표 : 선정자 개별 연락
1인당 최대지원금 : 본문 지원항목 참고
[해당안됨]

아이 동반가능

아이 지원금지급 or 무료참여

반려견 동반가능

추첨제

선착순

유료 프로그램

* 1인당 최대지원금은 1팀당 최대지원금일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여러형태로 변하기때문에 본문 혹은 공고문에서 여행지원금 항목을 디테일하게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마을소개
달그림자가 계수나무에 걸렸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계월리>는 순천에서 최초로 매실재배를 시작하여 지금은 30만평의 매실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전국에서 마을단위로 매실이 가장 많이 나는 마을입니다.
봄이면 마을전체가 매화꽃으로 무릉도원을 이루고 여름이면 익어가는 매실향이 마을 전체를 감돌아 향매실마을이라 합니다.
마을현황 : 106가구중 32가구는 귀농귀촌인들로 마을 농가들과 조화를 이루며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어요.
- 전라남도 순천시 월등면 계월길 138 향매관
- 마을 주민수 : 106가구 182명(귀농귀촌 32가구 65명)
- 마을 대표자 : 이정욱
- 마을 운영자 : 장정란(050-7873-0310)
- 시군 지원센터 : 061-754-2337
주요 프로그램
- 매실,복숭아 등 유실수 재배에 관한 교육 실시
- 매실을 활용한 식료품 가공시설 견학 및 제조,포장 실습
- 주변 지역 생산재배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타 마을 방문 견학
- 영농관련 일자리소개 및 주민 친화 프로그램 진행
세부 프로그램
주의사항
※ 전라남도 공통 운영 규정 안내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도별 규정 확인하러 가기
※ 순천향매실마을 주의사항
한번 입소하면 마음대로 퇴소 할 수 없으므로 잘 선택할 것.
프로그램 진행 일에는 개별 행동은 할 수 없음.
프로그램 외 발생하는 문제와 비용은 본인들이 책임질 것.
출처. 그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