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 일주일살기 1차 (충북 일단 살아보기)
보은군에서 거주하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경험하며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보은군에 6박 7일 동안 머물면서 개별 자유여행 진행 * 관광자원, 지역 문화예술, 역사, 축제 등을 체험하고 개인 SNS에 후기 작성 및 홍보 후 심사를 통해 숙박비, 활동비 등 여행 비용 지원








* 1인당 최대지원금은 1팀당 최대지원금일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여러형태로 변하기때문에 본문 혹은 공고문에서 여행지원금 항목을 디테일하게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1인 최대 58만원 지원
* 2인 최대 74만원 지원
* 3인 최대 90만원 지원
* 4인 최대 106만원 지원
선정규모 : 15팀 이내 (1~2인/팀)
* 예산범위 내 선정
모집대상
- 6박 7일 동안 보은군 체류형 여행이 가능한 자 또는 팀
- 공고일 기준 타시도에 거주(충북 외)하는 성인으로 보은군 살아보기 희망자(팀) ※ 보호자 동반 시 미성년자 참가 가능
- 외국인 등록증으로 관외 거주지 확인 가능한 외국인 또는 여행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 사진, 영상촬영이 가능하며 SNS로 보은군 관광지 홍보가능자
- 홍보효과가 큰 인플루언서(여행작가, 유투버, 파워블로거 등) 우대
신청방법
- 신청서류 작성 후 전자우편 접수 (ekdms9402@korea.kr)
- 문의처 : 보은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 043-540-3393
- 신청서류 :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홍보 및 여행계획서,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붙임 참고]
지원금액
- 숙박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
- 식비, 교통비 등 기타비용은 참가자 부담
* (예시 1) 숙박(6만원/팀) + 체험(5만원/2명) 시 정산 지급액은 10만원(숙박 6만원+체험 4만원)
* (예시 2) 숙박(9만원/팀) + 체험(3만원/2명) 시 정산 지급액은 10만원(숙박 7만원+체험 3만원)
선정방법 : 선정기준에 의한 고득점자 순 선정
지원방식 : 지원범위 내 실비지원*(사후정산)
-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결과보고서, 증빙자료, 숙박확인서, 만족도조사서 등 제출
- 숙박예약 등 여행에 따른 모든 준비사항은 참가자 본인 준비사항
지원조건 : 과제수행 및 지정 관광지 방문
- (필수) 도 관광과 및 보은군 문화관광과에 사진, 동영상, 원고 등 제출
- 최소 700자 이상,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 2매 이상 첨부
- 충북 나드리 홈페이지 내 참가자 후기란에 직접 업로드 必
- (필수) 팀당 주 3회 이상 여행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 블로그에 게재
- 일상콘텐츠 1회 게재 필수 (지역주민과의 소통, 지역문화 체험, 여행지 에피소드 등)
- 단 유튜브 등 동영상 콘텐츠 제작(5분 이상)시 주 1회 이상
- (필수) 보은군 지정 관광지 또는 축제 방문 후 SNS, 동영상 홍보
- 지정관광지 : 법주사, 세조길, 속리산 테마파크, 삼년산성, 우당고택 등
- 여행기간 중 보은군 축제 개최 시 반드시 축제 참가하여 홍보글 게시
- 참여자 만족도 조사
- 여행 종료 시 만족도 조사서를 홍보 및 여행 결과보고서와 함께 제출
- 관광산업 및 관광마케팅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 본 사업은 개별 자유여행을 지원하는 것으로, 참가자는 숙박예약, 체험활동 예약 등 여행에 따른 모든 준비사항은 참가자 본인이 하여야 함
유의사항
-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선발대상에서 제외되며 선발이 되었더라도 취소될 수 있음
- 타 시군 중복 선정 시 선정 제외
- 체류기간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하여는 참가자가 책임을 지며 보은군 귀책사유 없음
- 허위 숙박,체험 적발 시 즉시 선정을 취소하며 지원금의 전부를 지급하지 않음
- 여행 및 숙박비용 지원 신청 시 간이영수증, 수기영수증은 인정하지 않음
- 지원금 인정범위, 신청, 지급 등에 관하여 이견이 있을 경우 보은군의 방침과 결정에 따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043-540-3393)으로 문의
* 붙임. 참가신청서식 및 정산서식 각 1부
* 출처. 보은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