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에서 미리 살아보기 (농촌살아보기, 솔다박체험휴양마을)
솔다박마을의 행정구역상의 이름은 죽장 마을로서 옛날에는 대나무밭이 많았던 곳이라 대맡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마을을 중심으로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 솔다박마을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 정착을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1인당 최대지원금은 1팀당 최대지원금일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여러형태로 변하기때문에 본문 혹은 공고문에서 여행지원금 항목을 디테일하게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마을소개
솔다박마을의 행정구역상의 이름은 죽장 마을로서 옛날에는 대나무밭이 많았던 곳이라 대맡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마을을 중심으로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 솔다박 마을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솔다박마을은 40여가구 80여명의 주민으로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의 체험객과 방문객 숙박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며 마을의 요리 동아리활동으로 토종 동부콩을 심고 가꾸어 이것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개발하여 방문객의 식단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솔다박마을 명소 솔바람길은 400년된 적송으로 둘러쌓인 둘레길로 솔다박마을의 자랑입니다. 이곳의 솔방울을 활용한 체험활동 또한 많은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체험입니다.
-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장무로 1637 솔다박체험휴양마을
- 마을 주민수 : 36가구 70명(귀농귀촌 5가구 9명)
- 마을 대표자 : 이광노
- 마을 운영자 : 이혜진(050-7874-3085)
- 시군 지원센터 : 063-320-2855
주요 프로그램
- 솔다박마을의 행정구역상의 이름은 죽장 마을로서 옛날에는 대나무밭이 많았던 곳이라 대맡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마을을 중심으로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 솔다박 마을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솔다박마을은 40여가구 80여명의 주민으로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의 체험객과 방문객 숙박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며 마을의 요리 동아리활동으로 토종 동부콩을 심고 가꾸어 이것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개발하여 방문객의 식단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솔다박마을 명소 솔바람길은 400년된 적송으로 둘러쌓인 둘레길로 솔다박마을의 자랑입니다. 이곳의 솔방울을 활용한 체험활동 또한 많은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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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정보
세부 프로그램
전라북도 공통 운영 규정 안내
① 2024년 최초 참가자 우선
② 수당지급 일자리, 농작업 평균 주2회 이상
③ 월 15일 의무 참여(8일 일자리) , 중도포기 시 참여 제한
④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 우선
⑤ 프로젝트참여형은 청년(만 40세 미만) 원칙, 그룹(2인이상) 참가자 우선
⑥ 마지막달의 연수비는 만족도 조사 응답한 자에 한하여 지급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도별 규정 확인하러 가기
출처. 그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