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당일치기로 기차를 타고 떠나는 가을여행 프로그램이 있는줄 몰랐었는데, 한달살러를 통해 참여하여 처음으로 정선여행을 다녀와봤습니다.
서울역에서 팔도열차를 타고 떠나 여행지를 모두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다보니 편했고, 아침부터 열차 안에서 쉬지 않고 간식을 주더니 점심에는 정선의 자랑인 육회비빔밥을 제공해줘서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점심식사 이후엔 레일바이크를 탔는데 고지대에서 타고 내려오는거라 마침 날씨도 좋아 너무 즐거웠답니다.
마지막엔 정선에서 가장 유명한 5일장시장과 아리랑축제를 누렸는데요.
39000원에 점심과 저녁도 푸짐하게 제공해주는데, 정선에서 레일바이크도 타고 아리랑축제도 참여해볼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를 만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달살러를 통해 당일치기여행을 알고서 뜻깊은 여행을 다녀와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재밋었던 25년의 어느하루이지 않았나 싶네요^^
첫 댓글은 누가 쓰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