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 충주 여행 탈락했지만, 언제가도 좋은 곳이라 내돈내산으로 다녀왔어요.
저희 루트는 늘 비슷합니다.
기차로 충주역에서 하차하고, 유명한 충주 소인애 낙지냉면에서 점심을 먹어요.
택시를 타고 종댕이길주차장에서 내려 약 두 시간 남짓 트레킹을 넘어줍니다 :)
이후, 수안보로 넘어가 조식이 포함된 온천 호텔에 하루 묵어요.
노천탕도 있어 따~끈하게 저녁을 보내고 조식이 유명해서 아침먹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목욕 겸 사우나를 즐기고 충주역으로 돌아옵니다 :)
1박 2일로 딱 좋아요.
예전에 종댕이길까지 가는 마을버스 노선이 있었는데... 없어졌더라구요. 조금 아쉽습니다만, 충주 아름다운 곳이 많은데 많이 안 알려져셔 안타까워요... 그래도 조용한 곳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입니다!
첫 댓글은 누가 쓰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