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남 지자체지원에 선정되어 다녀왔습니다.
숙박비 하루 7만원
식비 하루 4만원
(일인당2만원)
체험비 실비지원
여행을 자비로 가는 것도 좋지만 한달살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선정되어 가는 것은 상상이상으로 재미가 있습니다.
시도해서 이루었다는 성취감도 있고 여행후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며 추억을 되살리는 것 또한 남다른 기쁨입니다.
36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여수를
8일동안 둘러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지원금액이 많아서 그런가 타지역과 달리
여행기간을 최대 8일로 한정되어 있어 예전에 갔던 곳은 빼고 그 기간에 맞추어 알차게 돌아보았습니다.
여수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은
'금오도 비렁길'이었습니다.
총 5코스로 되어 있어 다 걸으려고 계획했으나 비가 와서 3개코스만 걷고 왔어요.
나머지 2코스도 기회를 만들어 꼭 완주하고 싶습니다.
비렁길이 아직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혹시 안 가보셨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